미-북한 자동통화개통과 함께 미국을 경유한 남북한간 전화통화가 가능한 콜 백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제전화재판매업자가 94년말이후 6개사나 국내에 진출 모두 8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대리점을 통해 영업중인 미국제전화재판매 업자는 비아텔(92년), USA링크(93년)에 이어 94년말 이후 브라이트텔레컴, CBM아시아 텔레그룹 코리아, 글로벌 액세스, MTC, 스타텔레컴 등 6개사가 잇따라 진출했다.
이 서비스는 미국내에 교환기만 설치해 놓고 한국통신 등 국내통신사업자의국제회선과 미전신전화회사(AT&T) 등 미국통신사업자의 국제회선을 연결시켜 한국발신통화를 미국발신통화로 처리해 준다.
브라이트텔레컴국내대리점(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은 "미국에서는 AT T등의 회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북한을 포함한 세계 어느 곳과도자동통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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