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가 브라운관을 채용한 제품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37인치 초대형 TV를 개발했다.
아남전자(대표 김주연)는 국내 브라운관을 채용한 TV화면으로는 최대인 37인 치 초대형 TV(모델명 CK-3745AIP)를 개발、 20일부터 시판에 나선다고 12일 발표했다. 아남이 이번에 개발한 37인치 초대형 TV는 슈퍼플랫 브라운관을 채용、 화질 이 뛰어나고 대구경 다단 접속 전자렌즈로 된 코티-멀티 다이나믹 포커스(MD F)전자총 및 더블포커스 회로를 채택、 화면주변부의 화질오차를 완전 제거 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또 음질향상을 위해 내부 스피커 박스 구조 및 유닛의 최적합 배치 등 완벽한 설계로 오디오와 맞먹는 정격 출력 40W의 초강력 파워출력과 더블 슈퍼우퍼 스피커시스템을 지향、 음장재생이 뛰어나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회로 채택으로 최적의 화면과 음질이 자동으로 제공되고1 4인치의 보조화면 및 4채널 예약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아남측은 이번에 개발한 초대형TV는 프로젝션 방식이 아닌 브라운관 TV로는처음 선보이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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