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전자(대표 김정완)가 집안이나 사무실에 강도 침입이나 화재、 가스누출 등의 긴급 재난을 음성으로 신고해주는 자동경보장치(제품명:콜맨)를 개발、 시판에 나섰다.
경원전자가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설치자의 위치와 구조내용을 미리 음성칩 에 녹음、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수동보턴이나 리모컨으로 작동시켜 인근 경찰서 등 5곳에 자동으로 신고하는 장치이다.
이 제품은 신고내용이 접수된 이후 내장된 마이크를 통해 16초 동안 사고현장의 소리를 감청할 수 있어 신고접수자가 상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장치는 또 무선호출기와 연결 사용이 가능하고 정전시에도 입력번호와 음성이 지워지지 않아 경보기능이 완벽하다.
경원전자는 이 장치에 열적외선 센서등을 선택사양으로 장착할 경우 무인 숙직 방범、 방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격은일반형 12만원、 고급형(방재센서부착) 27만5천원. 문의전화 707-0136 8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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