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11일부터 14일까지 조달회관 지하매장에서 생활용품을 교환、 매매 하는 매장을 운영한다.
조달청에 따르면 이 행사에는 개인용 PC를 비롯、 전화기.청소기 등 생활용품 7백여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조달청은 장애인 단체에서 만든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특별코너를 설치하는 한편 행사 기간에 얻어진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광일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