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대표 김승곤)는 최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눈이 부시지 않는 파스 텔톤 색상의 전구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금호전기가 개발한 제품은 파스텔톤 그린 블루 화이트 핑크 등 4가지 색상으로 장소와 분위기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
또 수명은 2천시간으로 일반 백열전구보다 2배가량 향상됐다. 소비자가격은 개당 1천원.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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