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제15차 전기산업진흥촉진대회가 10일 한국전력 대강당에서 열렸다.
8백여명의 업계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대회에서 통상산업부 박운서차관은 올 하반기중 중국.동남아 등 전력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종합적인 방안을 만들겠으며 발전부문에 대한 민간기업의 참여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박차관은 이어 국내 전력산업의 장기적인 수급안정을 위해 매년 6조~7조원의 투자재원을 적기에 투입하고 송배전시설의 보완과 전력분야기술개발을 촉진 해 97년까지는 선진국수준으로 전기품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엄판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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