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솔(대표 유영환)이 대만 MITAC사의 FA용 펜티엄컴퓨터(모델명 MSC-25 2)를 도입、 오는 5월부터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
이번에 시판에 나설 제품은 저전력.축소내장형 모듈방식의 PC104 버스 스탠더드 데이터처리방식을 채용하고 슬롯타입의 보드를 채용、 열악한 각종 공장환경에서도 각종 오물과 노이즈등으로 인한 문제발생시 즉시 수리가 가능하며 각 공장현장별로 기계제어용으로 자체제작한 보드를 최고 20개까지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6층이상의 보드를 설계、 정밀도를 높여 24시간 가동되는 공장에 적합 토록 설계됐으며 무인공장의 제어핵심요소인 워치-도그타이머를 채용해 충격 이나 노이즈가 발생해도 정상작동이 가능하며 생산공정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작동온도가 섭씨 0~60도、 작동습도가 5~95%로 악조건에서도 정상작동이 가능하며 19인치 강판랙을 사용、 공장에서 캐비닛형으로 된 제어 기기판에 쉽게 장착할 수 있도록 했다.
세솔은 이 제품의 국내시판과 함께 오는 5월중순 공업용 노트북형태의 제품 도 수입、 시판에 나설 계획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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