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는 포항제철과 공동으로, 인식처리에 1~2초밖에 걸리지 않아 물류 관리를 크게 개선할 수 있는 코일류 자동인식시스템을 개발、 10일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제철소나 철강공장 등에서 적용한 것으로 크레인에 장착、 코일제품을 들어 올릴 때 제품에 부착된 바코드를 자동으로 인식하도록 설계됐고 특히 사람의 별도 조치가 필요없이 자동으로 제어되며 전.후진 및 3백60도 회전이 가능해 어느 위치에서나 인식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이 시스템은 물류진행정보를 리얼타임으로 파악할 수 있고 관련정보의 동기화(Sych-ronizing)、 현품과 정보의 자동검증 등이 가능해져 효율 적인 물류관리를 할 수 있다.
포스데이타는 현재 이 시스템에 대한 특허출원을 완료하고 앞으로 이 시스템 관련 물류자동화사업을 강화하고 이와 함께 창고자동화、 제철소의 FA 등의분야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조용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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