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여섯번째를 맞이한 "95 국제 포장기자재전"이 닷새동안의 일정으로 10일 한국종합전시장(KOEX) 별관에서 개막된다.
무공과산업디자인포장개발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포장기계、 포장재료및 용기、 포장재료 가공기기、 물류관련 기자재 등 세계 15개국 1백32개사가 출품한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떠오르고 있는 환경규제와 관련해 펄프몰드、 썩는 플라스틱 등 환경친화적인 포장소재가 대거 출품될 예정이다. 또 철강재를 대신할 정도의 강도를 지닌 것으로 알려진 PE밴드도 출품될 예정이어서 관련업계는 물론 일반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신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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