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편리성과 온수공급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한 국형 가스보일러 신제품을 발표했다.
6일 대우전자는 지난 93년부터 2년간 총 30억원의 연구비를 들여 한국에너지 기술연구소와 공동으로 "가정용 보일러 난방및 급탕제어 알고리듬"을 개발하고 이를 채용한 강제급배기식 안전가스보일러 "탱크"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가스보일러는 기존 온수 제어방식보다 한단계 진보된 "유량및 비례온수 제어방식"과 2개의 마이컴을 채용、 그동안 보일러 소비자의 가장 큰 불만이었던 온수의 온도편차를 2 이하로 줄이고 온수 공급량도 최고 60%(분당 8.
3l)까지증대시킨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난방수 비교제어시스템을 도입, 외부 온도변화에 따라 실내온도를 최적 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으며 3중 동파방지장치 등 12가지의 안전기능을 채용 、 안전성이 대폭 향상됐다.
대우전자는 이 제품개발과 관련하여 정온 온수제어시스템 및 고효율 열교환 기 등 65건의 발명특허와 실용신안 1백85건등 총2백50건의 특허를 국내에 출원했으며 유럽지역의 5개 수출대상 국가에 해외특허를 출원할 계획이다.
<유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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