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6일 서울개인택시조합이 운영할 주파수공용통신(TRS) 소요주파 수 60개 채널에 3백80MHz를 할당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모범택시 이용자는 서울시내 어디에서나 시간에 관계없이 전화 한 통화로 모범택시를 호출、 이용할 수 있다.
서울개인택시조합은 오는 8월말까지 잠실교통회관에 배차지령센터와 관악산.
백련산.봉화산.북악산등 4개소에 이동중계국을 설치해 주파수공용 무선전화 1천6백70대를 운용할 방침이다.
서울개인택시조합이 이번에 설치할 시스템은 미국 퀘스트사의 QTR장비로 태멘물류통신 주 이 임대차 형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태멘물류통신(주)은 이 사업을 위해 80억원을 투입한다.
서비스 이용요금은 보증금 50만원에 월 8만원선으로 예정되나 단말기 가격은 아직까지 결정되지 않았고 태멘물류통신(주)은 1백90만원을 제시한 것으로알려졌다. 서울지역의 모범택시에 TRS망이 가동될 경우 *호출배차통신 *당국의 행정 지시 및 조합의 업무통신 *차량지도관리 통신 *교통통신 *교육지도통신 비상재해통신 *차량자동모니터(AVM)데이터통신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김위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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