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양정보통신(대표 조소언)이 대중국투자를 크게 확대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양정보통신은 최근 HIC(혼성집적회로)관련 중국현 지영업소를 설치하는 한편 하얼빈지역에 중국과 합작으로 전력.전류.전압제어용기기인 변송기를 생산할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등 대중국투자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유양정보통신은 중국 전자산업의 활기로 민수용을 중심으로 한 HIC수요가 크게 증대함에 따라 지난달말 북경에 HIC영업사무소를 개설한데 이어 이달중 하남성에도 영업사무소를 개설할 계획이다.
유양은 그동안 하얼빈시에 설립한 하얼빈 유양전자유한공사에서 결로센서.카 오딩오용캔슬러.HIC등을 생산、 전량 국내에 반입해왔으며 중국에는 국내에 서 생산한 전자교환기용 슬림형 HIC를 공급하는데 그쳐왔다.
또한 이 회사는 최근 하얼빈에 중국"신유전기공사"측과 유양이 7대 3의 비율 로 합작투자해 설립한 자본금 5억원의 "유신전기통신공사"에서 전력제어설비 인 변송기를 본격생산、 중국 현지에 판매할 계획이다. <조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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