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국가간의 교정검사 상호인정협정에 대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아태시험소인정기구 APLA 주관으로 오는 6월까지 마무리되는 전압.질양.저항 등의 3개 분야에 대한 국가간 정밀측정능력 비교평가에 생산기술연구원 등국내 9개 교정검사기관이 참여한다.
공진청은 6일 이같이 발표하고 이 평가에서 우리 검사기관의 측정수준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날 경우 검사에 대한 상호 신뢰성의 유지에 따른 기술 무역 장벽이 어느 정도 해소되고 우리 수출제품의 국제공신력이 높아질 것이라고밝혔다. 분야별 참여일정을 보면 전압분야에 포항종합제철.LG정밀.삼성전자 CS센터가 지난 1일까지 평가를 받았고, 오는 17일부터 실시되는 질량분야에 국립공업 기술원.풍산금속.현대자동차가、 오는 5월11일부터 실시되는 저항분야에 생산기술연구원.삼성반도체.현대전자가 각각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공진청은 우리 검사기관의 측정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달 중순부터 유체 유량.방사선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30개 교정검사기관에 대한 순회측정능 력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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