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통업체들을 대상으로 정보시스템구축을 전담、 추진해온 재 한국유통정보센터 이사장 김상하)는 내년도 유통시장의 전면개방을 앞두고 국내업체들의 대외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것을 최우선사업으로 책정、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유통정보센터는 그동안 식품업종위주로 보급돼 온 KAN코드를 의류나 제약등 비식품업체들로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EAN-128코드의 KS화를 통해 국내업체들이 물류정보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 조성 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효율적인 정보유통체계구축을 위해 그동안 디스켓으로 제공하던 KAN데이터베이스를 VAN업체를 통한 통신서비스체계로 바꿀 계획이다.
이밖에 서울지역을 대상으로 스캔데이터시범서비스를 실시키로 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련업계전문가들로 전문위원회를 구성할 방침이다.
특히 개방화.세계화 추세에 국내업체들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각국 코드관리기관과의 정보교류를 촉진하고 유통정보시스템관련 신기술 및 제도 를 신속히 소개、 현장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며 부산과 대구에 이어 주요지방도시에도 KAN코드등록대행기관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엄판도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토요타와 '휴머노이드 동맹' 확대…로봇 공급 2년 만에 '5배'
-
2
삼성전자 DS부문, 상반기 최대 100% 성과급 책정…모바일은 50%
-
3
광주 軍공항에 삼전닉스 800조 반도체 산단 확정…李대통령 “오직 속도전”
-
4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5
KT “18조 들여 'AX플랫폼' 도약”
-
6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7
삼성전자 2분기 매출 171조·영업이익 89조 '전년比 19배'
-
8
삼성SDI, 유휴라인 ESS·신규 물량으로 전환…美 9월 생산 본격화
-
9
빨라진 양자컴퓨팅 시계…“韓 금융권 PQC 전환 서둘러야”
-
10
금오공대·포항공대·한양대, AI중심대학 선정…경쟁률 10대 1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