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이헌조)는 PC와 모니터간의 접속불량이나 신호체계 불일치 등 불량요인을 자동으로 감지해주는 자기진단 기능의 17인치 모니터를 개발、 이달중순부터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대형 모니터의 수요증가 추세에 대응해 개발된 이 제품은 화면 확대.축소시모니터의 수평.수직 크기를 따로 조절해야 하는 기존제품과 달리 한번의 버튼동작으로 화면을 자유롭게 확대 축소할 수 있는 줌기능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고성능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채용、 그래픽 환경에서의 호환성을 높였고 사용자가 모니터 화면으로 원하는 화면상태를 선택 조절할 수 있는 온 스크린 기능과 화면경사 조정기능을 채용했으며 1백10/2백20V겸용의 프리볼티 지로 전압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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