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의료기기 전문회사 (주)메리디안(대표 명현성)은 지난해 7월 자체개발한 생기능진료기 "메리디안"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이 사업을 크게 강화한다.
지난달31일 메리디안은 "메리디안"이 출시된 지 5개월만에 1백여대의 제품 이 팔려나감에 따라 양산체제 구축에 나서는 동시에 영업조직 확충、 사용자 에 대한 설명회 개최 등 사업을 크게 강화키로했다고 밝혔다.
메리디안은 양산체제 구축을 위해 강원도 홍천군 상오안 농공단지에 대지 3천3백평을 확보、 오는 5월 1차로 3백50평 규모의 공장착공에 들어가 9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명현성사장은 "지금까지는 사무실에서 제품을 생산했으나 최근 수요가 크게느는데다 조만간 캐나다 중국 미국 등지에서 수출주문이 들어올 것으로 보여 대규모 양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힌다.
메리디안은 이와 함께 자사 대리점망과 직판조직을 구성하는 한편 영업직 사원을 대폭 보강할 예정이다.
메리디안은한의원 중심의 영업활동에서 탈피해 올해 4백대의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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