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부품업체인 글로벌사가 대우전자에 냉장고용 폴리에스테르 튜브의 8% 가격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대우전자는 이에따라 최근 대책회의를 갖고 일본 글로벌사의 요구를 받아들일 경우 채산성 확보에 어려움이 많다고 판단、 국내 부품업체로 거래선을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이 회사는 앞으로 일본의 부품업체들이 엔고를 극복하기 위해 부품가격 인상 을 요구할 경우 대부분의 부품을 국내업체로부터 조달할 계획이다.
<금기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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