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회장 구본무)은 국내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기업내 공정거래위원회격인 LG공정문화 추진위원회"를 구성、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문호 회장실사장을 위원장으로 정장호 LG정보통신 사장、 손기락 LG정밀 사장、 권문구 LG전선사장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31일 첫 회의를 열고 그룹차원의 공정거래 자율준수와 관련한 정책이나 추진방향 등을 협의했다.
LG그룹은 또 이달초 전담사무국인 "LG공정문화 추진실"을 그룹 및 기업문화 (CU) 단위로 설치하는 한편 공정거래지침、 거래선 지원육성프로그램 등으로 짜여진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을 도입키로 했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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