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가방" 영남지역 총판인 부산의 한국컴퓨터은행세명(대표 빈기철)은 "서 류가방"을 개발한 소프트웨어개발업체 한국컴퓨터은행을 최근 인수、 (주)KC B라는 통합법인으로 출범시켰다고 31일 밝혔다.
KCB는 이에따라 기존 한국컴퓨터은행 본사를 서울사무소로 하고 이곳에 LAN 사업부와 전시회팀을 신설하는등 영업조직 개편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KCB는 특히 서류가방 영업의 경우 영.호남과 중부지역은 부산 본사에서 담당 하고, 서울과 수도권지역 영업은 서울사무소에 맡기는등 효율적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컴퓨터은행세명의 빈사장은 94년 한국컴퓨터은행(대표 이강일)에 지분을 출자、 그간 한국컴퓨터은행 이사직을 겸직하면서 지역대학과 컴퓨터학원을 대상으로 영업을 강화、 "서류가방"이 각 대학의 사무자동화학과 교재로 채택되고 컴퓨터학원에서 "서류가방" 강좌를 개설하는등 사실상 "서류가방" 영업을 주도해왔다. <부산=윤승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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