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원격지간 서류 전송 및 프린팅 소프트웨어의 보급이 크게 늘고 있다. 미"월스트리트 저널"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세도나 시스템이란 회사는 원격 프린팅 소프트웨어인 "리프린트"를 개발、 공급하고 있다. 리프린트는컴퓨터 사용자들이 모뎀을 이용해 서류를 원격지로 보내 프린트할 수 있도록한 프로그램으로 프린팅 체인점들이 이를 이용한 원격 프린팅사업에 나서고있다. 세도나시스템의 리프린트는 올해말까지 IBM의 노트북 및 데스크톱 컴퓨터에 도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다앞서 미 아도브 시스템사는 그래픽과 문자로 작성된 서류를 인터네트 상에서 원본에 가깝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인 "아크로배트" 를 IBM과 네트스케이프사에 제공키로 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도 아도브와 유사한 프로그램을 개발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원격지 서류 전송 소프트웨어의 보급이 늘고 있는 것은 인터네트 등 컴퓨터 통신망의 이용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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