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해주는 기업정보전문서비스기관인 기술금융정보센터 TFIC 가 올 하반기중 설립된다.
한국종합기술금융(대표 김창달)은 기업이 기술개발 및 기술이전시 필요한 각종 정보 및 자문서비스업무를 수행할 기술금융정보센터를 올 하반기중 설립 본격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술금융정보센터의 설립은 현재 기존의 공공정보서비스기관의 경우 일방적인 정보의 공급으로 기업들의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지 못해 실제 기업들이 업무에 활용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술금융정보센터는 각 정보기관에서 제공되는 정보를 기업이 실제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로 가공해 제공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 현재 한국종합기술금융에 설립된 연구개발실용화사업단(CRDC)과 연계해 기술알선 및 기업화 지원을 촉진하는 역할과 함께 아시아태평양지역 개발금융기구연합회 ADFIAP 및 세계개발 금융기구연합회(WFDFI) 가입기관과 네트 워크를 구축, 전세계의 정보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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