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는 올해 정부가 제시한 임금가이드라인 5.6~8.6%가 준수될 수 있도록 주요 70개 기업을 선정、 노사협력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또 정부투자기관은 4.7~5.7%、 출연기관은 6.0% 이내에서 올해 임금인상이 결정되도록 할 방침이다.
박운서 통상산업부차관은 이와 관련 28일 오전 주요 업종별 단체 및 산하기 관 회의를 주재하고 업종별 단체 주관으로 로.사.정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해 선진국의 노사화합및 생산성 향상 사례를 적극 발굴 홍보하는 등 산업현장의 노사협력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차관은 또 현대전자、 고려제강 등과 같이 노사화합을 위한 전진대회가 확산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산업현장에서 1백PPM운동과 같은 품질혁신과 생산성 향상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길 당부했다.
박차관은 이와 함께 통산부 산하 정부투자기관 및 출연기관도 생산성 향상에 따라 임금을 차등 인상토록 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부투자기관은 4.7~5.7%、 출연기관은 6.0% 이내에서 4월 이전까지 임금교섭을 마무리 지을 것을 당부 했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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