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10월 내한공연

*…세계적인 팝스타 마이클 잭슨이 오는 10월 잠실올림픽 메인스타디움에서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지난 7일 문화체육부로부터 정식 공연허가를 받은 공연기획사 태원예능(대표 정광택)은 다음달 미국에서 구체적인 공연스케줄을 협의한 후 정식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마이클 잭슨은 새 앨범 "History Book 1"의 홍보를 위해 10월부터 동남아투어에 나설 계획이며 홍콩을 거쳐 입국할 예정이다. 개런티는 두차례 공연에2 백만달러(한화 16억원)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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