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T&T GIS가 롯데호텔의 본관.잠실점.대덕점에 판매시점정보관리(POS) 시스템을 공급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한국 AT&T GIS가 공급하는 POS시스템은 이 회사의 "NCR-7054"를 POS 단말기로 사용하고 "시스템3000시리즈"를 스토어프로세서로 사용하는 시스템 이며 공급대수는 단말기 1백20대、 시스템 3대이다.
또 이 시스템은 "ACE"패키지를 기본으로 하고 나머지 애플리케이션은 호텔의 환경에 맞도록 롯데측과 공동개발하게 된다.
이회사의 한 관계자는 "시스템은 SW개발이 완료되는 오는 8월 공급될 예정" 이라며 "그동안 롯데호텔에 POS시스템을 공급하기 위해 한국후지쯔.포스데이타 등이 치열한 수주전을 벌였다"고 전했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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