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렉스컴퓨터가 각종 영상물의 증가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영상편집기 시장의 적극 공략에 나섰다.
엘렉스컴퓨터는최근들어 케이블TV를 비롯해 멀티미디어、 비디오、 영화 등 각종 영상물이 증가함에 따라 최근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영상편집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엘렉스컴퓨터가 특히 주력하는 분야는 영상데이터를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실시간으로 압축、 저장해 이를 비선형편집하는 탁상용 영상편집기(DTV:Deskto p Bideo System)로 업무용기기 및 관련 주변기기로부터 본격 방송용 기기까지 사업을 확대、 이를 본격 판매할 방침이다.
엘렉스컴퓨터는 이와 관련、 최근 디자인 및 비디오 관련 전문가를 겨냥해 탁상용 영상편집기인 "비디오비전 스튜디오 2.0"을 미 레디우스사로부터 수입 판매한 데 이어 오는 4월경에는 방송용급인 "비디오비젼 텔레캐스트"를 수입、 연구기간을 거쳐 오는 6월경 국내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또한엘렉스컴퓨터는 탁상용 영상편집기에 적합한 주변기기로서 대용량 디스 크어레이제품을 미FWB사로부터 수입、 판매한 데 이어 오는 4월경에는 1.3기 가급 광자기 디스크와 16기가급 DAT도 동사로부터 수입、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엘렉스컴퓨터는 DTV가 경제성과 작업시간 단축면에서 장점이 있다고 판단 지난해 10월 레디우스와 독점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 2월에는 FWB사 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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