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지자제대책부심 *-지자제선거가 3개월 남짓 남은 요즘 현대.삼성.대 우 등 주요 대기업들은 향후 지방투자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해 당선 유력인사와의 줄대기와 자사 임직원의 지자체 진출 및 지역문화사업 전개 등 지자제 대책 마련에 부심.
재계에 따르면 주요그룹들은 최근 지역문화사업、 공장 기공식 등의 행사를 잇따라 열고 당선유력인사、 지역주민과의 유대 강화에 나서고 있고 계열사 가 밀집된 지역의 경우 지역연고가 있는 임원.노조위원장 등을 기초의회선거 에 출마토록 한다는 방침 아래 구체적인 인선작업을 진행중인 기업도 있다는것. 이같은 움직임을 두고 재계는 지자제시대가 개막되면 공장 신.증설、 지역개발사업 등에 대한 인허가권과 환경과 관련한 제재 권한이 지방정부로 대거 이관되는 데 따른 대기업들의 대응책으로 풀이.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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