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전자산업(대표 조병관)이 국내 최초로 자동차 BACK신호장치를 개발했다.
바바시그널(BAB.ASIGNAL)로 불리는 이 제품은 디지털 컴퓨터방식으로 작동 되는 가로 30cm、 세로 5cm 시그널보드로 운전자의 버튼 조작에 따라 "도난 차량"、 "스톱"、 "우회전"、 "좌회전"、 "초보운전"등 자막을 한글과 영문 으로 자동게재하며 기본표시외에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유턴합니다 "위험합니다"、 "강도침입"등 다양한 자막표시도 가능하다.
이 제품은 특히 첨단 도난방지장치를 겸하고 있는데 주인만 알 수 있는 비밀 번호를 입력해 놓으면 차를 도난당했을 경우에 "도난차량"이라는 자막표시가 자동으로 게재된다.
한영전자산업은 이 제품을 이달 말부터 시판할 예정이며 가격은 22만9천원 (부가세 별도)이다. <조용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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