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성장 유망 정보통신 기기의 세계상품화를 위해 25개 핵심기술 과제를 선정、 앞으로 3년 동안 정부와 기업이 각각 1백15억원씩 총 2백30억 원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
정통부는 24일 산.학.연 등에서 공통애로기술 개발신청을 받아 서울대와 KDC 정보통신의 고속 멀티속도 처리모뎀과 휴대용 위치측정시스템(GPS)수신기 등25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1~3년간 최고 30억원까지 연구비를 지원해 주기 로 했다고 밝혔다.
<관련표 3면>정통부는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기술개발이 이루어지면 개발비 투자지분에 따라 정부와 협력기업이 지적재산권을 공동으로 갖고 매출액의 2%를 기술료로 환수하며 그중 20%를 참여 연구기관에 지급키로 했다.
<구원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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