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소니사는 오는 4월 1일자로 오가 노리오(대하전웅)사장을 대표권을 가진 회장에 임명하고 이데이 노부유키(출정신지)상무를 사장으로 승진시킨 다고 지난 22일 발표했다.
또 하시모토 쓰나오(교본강부)수석부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오가사장은 올해로 재임 13년째를 맞는데다 "65세 정년제"에도 해당돼 교체 가 확실시 되었다. 오가사장은 사장직 퇴임후에도 최고경영자(CEO)로 계속 경영에 참여하며 일본전자기계공업회(EIAJ)의 회장직에도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사장내정자 이데이상무는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 전무등 14명을 제치고 전격 발탁된 인물로 그동안 홍보.광고부문을 관장해 왔다. 그는 앞으로 최고운영책임자 COO 로서 그룹을 통괄하게 된다.
이번 인사에 따라 소니는 오가、 하시모토、 이데이 등 3인의 집단경영체제 로 바뀌게 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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