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용카드업체인 비자 인터내셔널사가 마이크로칩을 내장한 플라스틱 카드를 조만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자의 새로운 카드는 은행계좌에서 예금을 입출하는 기존의 현금카드와는 달리 전화카드처럼 일정금액의 액수를 지닌다.
이 카드는 택시、 공중전화 및 자판기나 적은 액수의 물건을 구입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이 카드는 이용자가 카드를 자판기나 단말기에 넣으면 화면에 남아있는 금액이 표시되며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서명을 별도로 할 필요가 없다.
이 카드는 액면가 25달러、 50달러, 1백달러등 3종으로 발급될 예정이다.
비자측은 이 카드에 대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작은 일용품을 구입할 때는 현금보다 더 편리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우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