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사는 공중전화망과 전용선을 연결하는 "공-전접속"이 오는 4월부터 자유화됨에 따라 약관변경인가신청을 우정성에 제출했다고 "일본경제신문" 이 지난 17일 보도했다.
이번에 신청한 약관의 주요 골자는 공-전접속을 금지해온 내용의 변경과 이 용자로부터 징수하는 접속부가료의 신설로 NTT는 이를 다음달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공-전접속은 전용선의 한쪽에 공중회선의 전화회선이나 종합정보통신망(ISD N)회선을 연결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NTT의 약관에서는 금지돼 왔다.
이에 따라 신규통신사업자(신전전)등 이용자는 NTT의 지역통신망과 접속할 때 접속부가요금을 지불하게 된다. 또 회선군의 수량에 따라 회선사용효율 이 달라지는 것을 감안、 회선군의 수량에 대응한 요금체계가 설정된다.
한편、 우정성은 지난달 말 공-전접속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자유화한다는 방침을 발표한바 있다.
NTT측은 공-전접속에 따른 수익감소규모를 연간 2천억~3천억엔으로 내다보고있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60초 만에 전신 스캔”…美 전신 초음파 스캐너 공개
-
2
비트코인 추락? “팔지마, 20배 폭등할 것”…'돈나무 언니'의 호언장담
-
3
“비버 풀어놨더니 홍수 사라졌다”…상습 침수도시 구한 400년 전 멸종 동물
-
4
“파도로 전기 만든다”…바다 위 AI 데이터센터 등장
-
5
“우리 개 친구 구해요”…뉴욕서 난리 난 반려견 소개팅 앱
-
6
월드컵 앞두고 고립된 남아공… 이웃 아프리카 국가들 “한국 이겨라” 한목소리
-
7
밴스, 스위스행 돌연 연기…이란과 종전협상 또 꼬였다
-
8
'220억' 美 리플렉팅 풀 녹조 논란에… 백악관 “이란 함정 제거하듯 처리”
-
9
이란 “이스라엘이 레바논 때려…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
10
“네타냐후, 내 덕에 감옥 면해놓고…” 트럼프, 이스라엘 총선 개입 경고하며 레바논 휴전 압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