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사는 공중전화망과 전용선을 연결하는 "공-전접속"이 오는 4월부터 자유화됨에 따라 약관변경인가신청을 우정성에 제출했다고 "일본경제신문" 이 지난 17일 보도했다.
이번에 신청한 약관의 주요 골자는 공-전접속을 금지해온 내용의 변경과 이 용자로부터 징수하는 접속부가료의 신설로 NTT는 이를 다음달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공-전접속은 전용선의 한쪽에 공중회선의 전화회선이나 종합정보통신망(ISD N)회선을 연결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NTT의 약관에서는 금지돼 왔다.
이에 따라 신규통신사업자(신전전)등 이용자는 NTT의 지역통신망과 접속할 때 접속부가요금을 지불하게 된다. 또 회선군의 수량에 따라 회선사용효율 이 달라지는 것을 감안、 회선군의 수량에 대응한 요금체계가 설정된다.
한편、 우정성은 지난달 말 공-전접속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자유화한다는 방침을 발표한바 있다.
NTT측은 공-전접속에 따른 수익감소규모를 연간 2천억~3천억엔으로 내다보고있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