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코리아(대표 이강훈)는 18일 대표적인 데스크톱、 서버、 노트북에 이르는 전 제품군에 걸쳐 PC 신제품을 발표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이번 발표한 주요 제품으로는 데스크톱PC인 "프로리니어"、 네트워크 관리기 능이 대폭 향상된 "데스크프로" 신모델과 서버기종인 프로라이언트 1500、 노트북PC인 "컨츄라 410CX" 등이다.
기업용 PC인 프로리니어는 새로운 시스템디자인에 따라 설계、 특별한 공구 없이 조립 분해가 가능하며 "윈도즈95" 환경에 적합하게 설계해 플러그 앤드 플레이 기능을 제공한다.
노벨 네트웨어 서버시장을 겨냥해 출시된 프로라이언트 1500은 기본 메모리1 6MB에 21GB HDD를 장착하고 있으며 메모리 오류가 발생해도 서버가 계속 동작할 수 있도록 해주는 ECC메모리를 탑재했다.
이밖에 노트북PC인 410시리즈는 니켈-수소 배터리를 장착、 3.5~5시간 정도사용가능하고 무게가 2.7kg으로 가벼운 점이 특징이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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