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명전업(대표 서정용)은 영남권업체로는 처음으로 변압기 KS 규격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35년동안 변압기만 전문적으로 생산해 온 이 회사는 최근 한국전기연구 소에서 실시한 일단접지 주상변압기 단락시험에 합격、 제품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KS규격 획득을 계기로 부산 녹산공단에 5백평 규모의 공장을 추가 준공키로 하는등 사업을 크게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따라 생산능력도 크게 늘어나 일단접지 주상변압기 5천대(30~50㎵A 기준 특고압 변압기 2천대(3~1백㎵A 기준)、 배전용 변압기 2백대(50㎵A 기준 전력용 변압기 1백20대(1~10MVA 기준)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이 회사는 영남권 업체로는 처음으로 KS규격을 획득한 만큼 올 하반기부터 지방자치제가 실시될 경우 영남권 민.관수 물량의 대부분을 수주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판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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