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의 17인치 초절전형 모니터 "딜럭스캔 17PPS"가 최근 하노버에서 개최된 "세빗95"에서 환경보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유럽내 권위있는 컴퓨터관련지 기자단이 공동으로 선정하는 이 상은 소프트 웨어부문、 커뮤니케이션부문、 환경보존부문 등 총 7개 부문별 최우수제품 에 수상되는데 세빗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이번에 수상한 딜럭스캔모니터는 PC의 절전모드시 모니터는 물론 프린터 등 주변기기에 흐르는 전류도 자동으로 차단、 전력소비가 0.3W이하로 떨어지는초절전회로를 장착한 제품이다.
현대가 자체개발한 이 초절전회로는 지난해 국내 우수 발명대회에서 상공자 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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