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로옴이 미국및 필리핀에서 IC의 생산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일본"전파신문"의 최근보도에 따르면 로옴은 미국에서 IC전처리공정공장인카이퍼공장의 웨이퍼처리능력을 올여름까지 2배로 늘리고 필리핀에서는 지난94년 10월부터 IC조립을 개시한 로옴 일렉트로닉스 필리핀즈의 증산계획을 앞당겨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로옴은 올봄부터 미국의 카이퍼공장에서 증산에 착수、 여름에는 웨이퍼처리 능력을 현재의 2배로 끌어올려 급증하고 있는 수요에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이번 로옴 일렉트로닉스 필리핀즈의 증산은 오는 97년으로 계획하고 있던 월생산량 3천만개규모의 LSI조립계획을 최대한 앞당기려는 것이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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