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마이크로소프트가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클라이언트서버기반의 정보인프라 구축 전문 컨설팅서비스사업에 본격 나선다.
11일 (주)마이크로소프트(MS)에 따르면 미MS사가 이달부터 클라이언트서버 기반의 정보인프라 구축을 위한 시스템설계와 솔루션개발 지원을 골자로 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컨설팅 서비스(MCS)"를 국내 기업들에 본격 제공키로 했다는 것이다.
MS는 또 MCS를 통해 60여개의 기존 솔루션제공(SP)사들과 일반기업들의 분산 형 클라이언트서버환경 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각종 도구와 기술 및 교육기법 등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MS는 이를위해 지난 10일 각 기업의 특성에 맞는 정보인프라 지식기반과 이에따른 분산형 클라이언트서버환경의 설계 및 구축을 도와주는 통합개발도구 "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즈 프레임워크(MSF)"을 새로 발표했다.
MCS컨설팅서비스 제공 및 MSF제품 발표는 이날 최근 아태지역을 순회중인 미 본사 기업전략정보서비스담당 로버트 맥더웰 수석부사장에 의해 직접 이뤄졌다. 한편 MS는 최근 국내 최대규모의 지능형 빌딩프로젝트로 알려진 서울 대치동 포항제철신사옥 정보인프라 구축사업에 처음으로 MCS를 제공키로 하는 계약 을 주관업체인 포스데이타측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MS는 또 포스데이타 외에 3~4개사의 대형시스템통합(SI)전문업체들과 추가로 MCS계약을 체결、 국내 기업들의 정보인프라구축 전문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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