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전기(대표 엄길용)는 일본 및 인도네시아업체와 공동으로 인도네시아 현지CPT(컬러TV용 브라운관)공장을 합작설립한다고 11일 밝혔다.
동공장은 일본의 도시바 및 스미토모가 50%(1천9백20만달러)、 인도네시아 현지업체컨소시엄이 35%(1천4백만달러) 그리고 오리온전기가 15%인 6백만 달러를 투입、 총자본금 4천만달러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한국.일본.인도네시아업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프로젝트는 자카르타동부 공업단지에 11만평부지를 확보, 공장을 건립해 14인치 1백75만대、 20인치 55만대등 연 2백30만대의 CPT를 생산하게 된다. <이 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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