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논(대표 김정인)은 50만원대 저가형 팩시밀리 "LCF-002"를 개발、 시판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캐논은 50만원대 팩시밀리로는 드물게 오토커팅、 10매 자동급지(ADF)기 능、 액정표시장치(LCD)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갖춘 "LCF-002"를 개발、 이달초부터 시판에 나섰다.
롯데캐논 팩시밀리는 이밖에 12개 까지 원터치 다이얼、 폴링、 자동음성응답 상대방 확인표시기능 등을 갖고 있다.
롯데캐논은 이 제품이 50만원대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편의기능을 갖춰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한 업무용 팩스 시장공략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종열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4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5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나무가, 비전 센싱 기반 신사업 강화…“2027년 매출 6000억 이상”
-
8
엑셈 LLM기반 챗봇 솔루션 선봬
-
9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10
재생에너지 키운다더니…지자체간 태양광 점용료 4배 차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