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그룹, 교통난 완화운동

선경그룹(회장 최종현)은 날로 심화되는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5일 부터 출퇴근 차량 30% 감축 카풀제 실시 출근시간 분산등의 교통난 완화운동를 벌이기로 했다고 7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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