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대표 석진철)은 6일 경기도 안산에 국내 최대규모의 최신식 중장 비 부품센터를 완공했다.
이 부품센터는 대지 2천평에 연건평 1천9백평의 3층건물로 부품 저장능력은 자동창고 5만 4천 품목、 수동창고 7천 품목 등 총 6만 1천품목을 저장할 수있는 규모로 총 1백억원이 투자됐다.
특히 자동창고는 대우중공업 자동화사업부가 자체 개발、 시공한 첨단 물류 시스템으로 24시간 전일가동이 가능하고 고객별 분류 출고 및 선입선출、 원-웨이 입출력방식을 채택해 납품과 반출시간을 대폭 단축시켰다.
대우중공업은 지난 92년 경기도 안산에 종합서비스센터를 마련한다는 방침아 래 지난 93년 7월 1일 1단계로 정비공장을 준공한데 이어 2단계로 이번 부품 센터를 완공、 "국내 24시간 해외 72시간" 서비스체제를 확립하게 됐다.
<조용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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