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미디어그룹인 베텔스만사가 미국의 아메리카 온라인(AOL)과 제휴、 올해말부터 유럽지역에서 컴퓨터 온라인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최근 베텔스만이 5천6백80만달러 상당의 아메리카 온라인 주식 5%를 인수하는 형식으로 양사가 제휴하고 프랑스、 영국、 독일등에서 컴퓨터 온라인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또 베텔스만이 서비스 제공을 위해 향후 총 1억달러를 투자키로 하는 한편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출판및 음악관련 정보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럽 온라인서비스시장은 이미 22만4천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컴퓨서브및 영 피어슨、 불 마트라 아셰트사등의 "유럽 온라인"이 각축전을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베텔스만-아메리카 온라인의 참여로 이 시장경쟁은 한층 더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