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21세기를 대비한 국제적인 경영감각을 익힌 경영자 양성을 위해 이달부터 "글로벌 경영관리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한다.
현대전자의 글로벌 경영전문가 양성과정은 약 1백명 규모의 임원 해외연수과정과 과.부장급을 대상으로 한 20명 규모의 관리자 해외연수과정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되며 이를위해 올해에만 30여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현대전자는 지난해 미버클리대에 개설한 "임원 국제화 연수과정"과 연계、 미국.일본.중국을 중심으로 21세기를 주도할 지역별 경영전문가를 조기 육성 하는 한편 세계 경제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업문화 정착 을 서두르기로 했다.
특히 임원연수 과정은 1백명의 임원을 대상으로 2주 일정으로 진행되며 미일 의 유수기업및 산업시찰을 비롯、 각종 경영세미나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과정과 스탠포드.하버드.코넬대등 유수대학에 마련된 경영스쿨에 참가하는 과정등 2개 과정으로 나누어 추진될 예정이다. <이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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