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용산 나진상가 입주사들에 대한 집중적인 세무 조사가 지금까지 진행되자 상인들은 상가 활성화에 앞장서야 할 정부가 오히려 침체를 가속화시키고 있다며 맹비난.
대부분의 상가 입주사들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세무조사 여파로 판매에 부진을 겪고 있으며 특히 W사의 경우 4개월이 넘도록 조사를 받으면서거래처로부터 구매 기피 움직임까지 나타나는 등 판매에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
상가 관계자들은 "세무당국이 아직 원하는 만큼의 추징실적을 올리지 못해쥐어짜기를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실적 때문에 전문상가의 생존을 위협하는 것은 문제가 많다"며 불만을 토로.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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