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는 세계최고속 디스크전송능력을 가진 대용량 어레이디스크 서브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일본 "전파신문"에 따르면 후지쯔의 시스템은 "F1710파일제어장치"와 "F6493 어레이디스크장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사의 글로벌서버 "M시리즈"와 슈퍼 컴퓨터 "VP시리즈"를 지원하게 된다.
후지쯔는 대용량 데이터전송이 뛰어난 RAID3기술에 업계최초로 회전동기방식 에 의한 병렬액세스기능를 추가함으로써 디스크전송능력에서 세계최고속인 20MB 초를 실현함과 동시에 디스크와 제어장치간의 기록/읽기시간을 4분의1 로 단축했다. 파일제어장치의 처리능력은 기존의 기종인 "F1700"에 비해 약3.4배 향상됐다.
또한 MR헤드를 채용한 3.5인치 디스크를 탑재함으로써 공간및 전력소비의 최소화를 꾀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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