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는 MPU(마이크로프로세서)등 LSI(대규모집적회로)의 설계를 최적화 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NEC는 논리회로를 설계하는 단계에서필요없는 부분을 없애고 간단한 회로로 변환시켰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NEC 는 트랜지스터의 숫자를 줄일 뿐아니라 신호처리속도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NEC는 이 실험에서 LSI면적을 10%줄이고 동작속도를 15%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에 동사가 개발한 것은 LSI의 논리회로를 구성하는 트랜지스터의 수를최소화시키는 것으로 수정하는 시스템이다. NEC는 이 시스템을 실현하고자 하는 기능을 나타내는 프로그램을 논리회로로 변환시키는 "기계설계"와 논리 회로를 기초로 기판상에 트랜지스터를 배치하는 "레이아웃설계"의 중간공정 에서 이용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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