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퓨터 통신판매 업체인 델 컴퓨터사의 95 회계연도 4분기 순익이 6천 만달러를 넘어섰다고 미"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로 끝난 4분기 결산 결과、 이 회사는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39% 증가한 10억3천만달러、 순익은 2백% 증가한 6천30만달러 를 기록했다.
델사가 이처럼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펜티엄 PC와 새로 선보인 노트북 컴퓨터의 판매가 호조를 나타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에따라 델의 95회계연도 전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1% 늘어난 34억8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순익은 전년의 3천5백만달러 적자에서 1억4천9백만달러 흑자로 반전했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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