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업진흥회(회장 이희종)는 관련산업계의 당면 애로점 및 건의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27일 오전 7시30분부터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간담 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부측에서 박운서 통상산업부차관을 비롯해 생활공업국장 、 전기공업과장이 참석하고 전기공업진흥회、 전자공업진흥회、 전기공업협동조합 전선공업협동조합、 조명공업협동조합등 6개단체와 중전기기、 가전기기 조명기기、 자판기업체 16개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엄판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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