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NTT와 영국의 케이블 앤드 와이어리스(C&W)사가 간이형 휴대전화(PH S)서비스부문에서 제휴、 이 서비스의 세계화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최근 C&W가 NTT의 차세대 무선전화 사업인 PHS부 문에 참여、 일본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지역을 기반으로 이 서비스의 확산에 협력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또 C&W가 투자형식을 빌려 NTT의 PHS서비스에 참여키로 했으나자세한 투자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양사의 제휴로 C&W가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이 시장에서 발판 을 마련한 것으로 보고 있다.
C&W의 자회사인 홍콩텔레컴을 통해 홍콩에서 이미 시험서비스된 바 있는 PHS 서비스는 올 여름 일본 전역에서 제공될 예정인데 일본에서만 향후 10년내 에 2천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PHS서비스는 휴대전화 서비스의 일종으로 유럽의 PCN이나 미국의 PCS에 비해 요금이 저렴하고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일반전화회선을 통해 사용할 수있는 것이 장점이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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