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휴렛팩커드(HP)는 올해부터 국내에서도 코드분할 다중 접속(CDMA)기술이 상용화될 것으로 보고 CDMA 관련 계측기기에 대한 영업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삼성휴렛팩커드는 미국 본사에서 최근 세계 최초로 개발한 CDMA 기지국 테스트 장비인 CDMA 어댑터(모델명 HP 83203B)를 다음달부터 국내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 장비는 기존 제품과 달리 주파수에 의한 신호뿐만 아니라 개개의 코드채널까지 표시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다른 테스트장비와 연결해 각각의 코드 채널에서의 출력을 측정하고 코드 채널의 타이밍과 위상을 측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함께 실평균, 채널 전력 송신측정이 가능하며 역 CDMA 채널소스를 데이터 버퍼로 제공, 기지국 수신기의 에러 교정 및 채널 코딩기능을 수행할 수있다. <엄판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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