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전자와 자동차사업을 주축으로 세계화전략을 적극 추진, 오는 20 01년에 해외매출 6백억달러를 포함해 모두 2천억달러의 매출을 올려 세계 10 위권 기업에 진입할 계획이다.
23일 삼성그룹은 22, 23일(한국시각)이틀동안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이 건희회장 주재 아래 열린 "세계화 및 자동차 전략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이를 위해 제품.기술.브랜드에서 세계일류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현지경 영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사별.국가별.제품별로 이뤄졌던 해외투자전략을 소그룹별.지역별.사 업별 전략으로 바꾸고 해외자본축적을 목표로한 해외거점의 대형화, 복합화 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특히 세계적인 대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및 해외기업 의 흡수합병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자동차와 관련해 삼성은 부품개발에서 생산.판매에 이르기까지 그룹관계사와 해외본사 및 부품업체와의 협력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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